를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53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530개 세 글자:1,382개 네 글자:2,832개 다섯 글자:1,709개 여섯 글자 이상:3,310개 모든 글자:9,764개

  • : (1)지지(地支)가 진(辰)으로 된 해. (2)녹거나 녹이는 일. (3)물질이 액체 속에서 균일하게 녹아 용액이 만들어지는 일. 또는 용액을 만드는 일. (4)고체의 물질이 열에 녹아서 액체 상태로 되는 일. 또는 그렇게 되게 하는 일.
  • : (1)녹아 풀어짐. 또는 녹여서 풂. (2)고체에 열을 가했을 때 액체로 되는 현상.
  • : (1)‘새해’의 방언
  • : (1)‘햇무리’의 방언
  • : (1)옥같이 맑고 깊은 바다. (2)시화의 멋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3)중국 송나라 왕응린이 펴낸 유서(類書). 천문, 율력, 지리 따위의 24개 부문 240여 항목으로 분류하여 널리 경사자집에서 초록(抄錄)한 것으로 고증에 뛰어나다. 200권. (4)‘방광’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 (1)몹시 심한 재해.
  • : (1)우스개로 하는 말이나 문구.
  • : (1)해안을 보호하기 위하여 물가에 쌓은 돌담이나 벽.
  • : (1)‘해캄’의 방언 (2)사람의 생활에 직접 또는 간접으로 피해를 주는 새. (3)바다를 생활 터전으로 삼고 사는 새. (4)아침에 밀려들었다가 나가는 바닷물. (5)바다에서 나는 조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자라는 바다의 깊이와 빛깔에 따라 녹조류, 갈조류, 홍조류로 나뉜다. 식료, 풀, 비료, 요오드의 원료로 쓴다. (6)남의 조롱에 대하여 변명함. (7)본디 가락을 변형하여 타는 가락. (8)잘 조화됨. (9)즐거운 가락.
  • : (1)바닷가의 간석지에 깔려 있는 진흙탕. (2)인쇄를 마친 인쇄판을 풀어 활자와 활자 이외의 것으로 나눔. (3)‘해거름’의 방언
  • : (1)족제빗과의 바다짐승. 수달과 비슷한데 암컷이 수컷보다 조금 작다. 몸의 길이는 1미터 정도이며, 다갈색이다. 몸통은 짧고 꼬리가 굵으며 뒷다리는 길고 발가락이 물갈퀴로 연결되어 있다. 머리는 작고 둥근데 목이 굵어서 경계를 알 수 없다. 모피는 최고급품으로 취급되는데 잡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알래스카반도 남쪽에 수천 마리가 떼 지어 산다.
  • : (1)몸에 오른 열을 풀어 내림.
  • : (1)바다의 경치. (2)그 직무를 맡은 사람.
  • : (1)‘해참하다’의 어근.
  • : (1)문장이나 구절을 글자 뜻 그대로 해석함.
  • : (1)어전ㆍ염분ㆍ어선에 부과하던 세금. 조선 후기에 균역법을 실시한 이후, 부족한 물품과 재정을 보충하기 위하여 왕실과 궁방에 지급되었던 것을 균역청의 수입으로 삼았다.
  • : (1)‘김규진’의 호.
  • : (1)한 해 한 해. (2)해마다.
  • : (1)육지로 둘러싸인, 육지에 가까운 바다.
  • : (1)‘벼루’를 달리 이르는 말.
  • : (1)산업이나 교통의 발달에 따라 사람이나 생물이 입게 되는 여러 가지 피해. 자동차의 매연, 공장의 폐수, 여러 종류의 쓰레기 따위로 인하여 공기와 물이 더럽혀지고 자연환경이 파괴되는 문제 따위를 이른다. (2)어느 나라의 주권에도 속하지 않으며, 모든 나라가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바다. (3)관가(官家)의 건물. (4)하늘처럼 끝이 없는 바다. (5)바다와 같은 창공.
  • : (1)먼바다 또는 먼 고장이란 뜻으로, 문화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벽지를 이르는 말.
  • : (1)바다를 지배함. (2)해가 되는 사물을 없앰. (3)악의로 남을 함정에 밀어 넣어 해침.
  • : (1)바다를 건넘. 흔히 외국으로 가는 경우를 이른다.
  • : (1)권고하여 화해시킴. (2)조선 중기의 문신(1639~1704). 자는 개옥(皆玉). 호는 남곡(南谷). 문장과 글씨에 뛰어났으며, 고부단사의 서장관으로 중국 청나라에 다녀왔다. 대사간, 대사헌, 호조 참의를 지냈다. 저서에 ≪남곡집≫이 있다.
  • : (1)몹시 심한 해독. (2)북극이나 남극의 바다.
  • : (1)지지(地支)가 오(午)로 된 해. 갑오년, 병오년, 무오년 따위이다.
  • : (1)해(害)를 당함. (2)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자기의 의견이나 생각.
  • : (1)가정이나 개인에게 닥칠 액을 미리 막는 일.
  • : (1)바닷물 따위에서 흙과 유기물이 썩어 생기는 냄새나는 찌꺼기.
  • : (1)놀라서 달아남.
  • : (1)여름철의 이상 저온이나 일조량 부족으로 농작물이 자라는 도중에 입는 피해.
  • : (1)단면을 알기 쉽게 빗금을 그어 나타내는 것. (2)직물을 짤 때, 색이 다른 씨실을 날실에 잇닿게 엮어 색이 다른 무늬의 경계선을 만드는 기법.
  • : (1)부정(不淨)을 막기 위하여 임산부의 해산에 임하여 따로 세우는 오두막.
  • : (1)바로 그분. 또는 그 양반.
  • : (1)사람을 해침. 또는 그렇게 하는 사람. (2)바닷속에 들어가서 조개, 미역 따위의 해산물을 따는 일을 하는 사람. (3)남자 보자기. (4)부처의 지혜로 우주의 모든 만물을 깨달아 아는 일. 법을 관조(觀照)함을 바다가 만상(萬象)을 비춤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5)‘행인’의 방언
  • : (1)우리나라 중서부에 있는 도. 삼국 시대에는 고구려의 땅이었으며, 조선 태종 때에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쌀, 사과, 조기 등이 나며, 명승지로 배천 온천 등이 있다. 면적은 16,447㎢. 북한에서는 현재 황해남도와 황해북도로 나뉘어 있다. (2)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으로 너그럽게 용서함. (3)바닷속에서 삶. (4)해삼강의 동물을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부드럽고 오이 모양으로 온몸에 오톨도톨한 돌기가 많이 나 있으며, 검푸른 갈색 또는 검붉은 갈색이다. 살은 날로 먹고 말린 것은 요리에 쓰며 내장으로는 젓을 담근다. 한국, 일본 등지의 바다에 분포한다. (5)바다와 육지가 맞닿은 부분. (6)한자 서체의 하나. 예서에서 변한 것으로, 똑똑히 정자(正字)로 쓴다. 중국 후한의 왕차중(王次仲)이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7)염장한 게를 간장에 숙성한 다음, 그 간장을 따라 내어 끓였다가 식혀, 숙성한 게에 다시 부어 삭힌 음식. 고춧가루가 들어간 양념장에 날 게를 버무려 빨갛게 만들기도 한다. (8)‘게장’을 담근 간장.
  • : (1)러시아의 서북부에 있는 북극해의 만. 콜라반도(Kola半島)와 카닌반도(Kanin半島)에 둘러싸여 있다. 면적은 약 8만 9875㎢. (2)온갖 해로운 일. (3)온몸을 이루고 있는 모든 뼈. (4)‘백하’의 방언
  • : (1)무덤의 가를 돌아가며 고랑을 깊이 팜. 무덤 임자에게 빨리 파 가라는 뜻으로 하는 풍습이다.
  • : (1)바다를 건넘. (2)글의 내용을 그림으로 풀이함. 또는 그렇게 한 풀이나 책자. (3)바다에 몸을 던져 죽는다는 뜻으로, 고결한 절개와 지조를 지킴을 이르는 말. (4)위험을 무릅쓰고 바다를 항해함.
  • : (1)게포를 두드려 물에 담갔다가 건진 다음 달걀 푼 것에 버무려 쇠고기와 함께 끓인 국.
  • : (1)‘해들거리다’의 어근.
  • : (1)바다 위에 낀 아주 짙은 안개. (2)‘새꽤기’의 방언 (3)‘헤엄’의 방언 (4)‘할미’의 방언 (5)김을 매거나 감자나 고구마 따위를 캘 때 쓰는 쇠로 만든 농기구. 끝은 뾰족하고 위는 대개 넓적한 삼각형으로 되어 있는데 목을 가늘게 휘어 구부린 뒤 둥근 나무 자루에 박는다. ⇒규범 표기는 ‘호미’이다. (6)해산물로 만든 맛이 좋은 반찬.
  • : (1)직책이나 직위에서 물러나게 함. (2)근육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자극으로 인해 수축되었던 근육이 이완되는 현상. (3)천의 성분 분석이나 실험을 하기 위하여 천의 올을 푸는 일.
  • : (1)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 흔히 폐결핵이 원인이다.
  • : (1)해싱 함수를 이용하여 자료를 검색하는 방법. 데이터를 해시 테이블이라는 배열에 저장하고, 해싱 함수를 이용하여 데이터가 위치한 곳의 주소를 찾기 때문에 신속하게 원하는 자료를 검색할 수 있다.
  • : (1)사람의 바다라는 뜻으로, 수없이 많이 모인 사람을 이르는 말.
  • : (1)당을 해롭게 함. (2)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1.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인데 잔잎은 긴 타원형이고 잎 뒤에 선점과 잔털이 있다. 5~8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가장과로 8월에 붉게 익는다. 꽃은 향수 원료로 쓰고 열매는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관상용이고 바닷가의 모래땅이나 산기슭에 나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만주, 캄차카반도 등지에 분포한다. (3)당분을 분해함. 동물의 조직에서 당을 분해하면 락트산과 이산화 탄소가 된다. (4)당을 해산함. (5)무엇에 관계되는 바로 그것. (6)어떤 범위나 조건 따위에 바로 들어맞음.
  • : (1)‘해파리’의 방언 (2)너도밤나뭇과에 속한 떡갈나무의 생약명. 나무의 껍질을 약용한다. 껍질에는 다량의 탄닌과 퀘르세틴이 함유되어 있어서 수렴제로도 쓴다.
  • : (1)‘햇덧’의 북한어.
  • : (1)입을 조금 벌리고 자꾸 힘없이 싱겁게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입을 조금 벌리고 자꾸 경망스럽게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염장한 게를 간장에 숙성한 다음, 그 간장을 따라 내어 끓였다가 식혀, 숙성한 게에 다시 부어 삭힌 음식. 고춧가루가 들어간 양념장에 날 게를 버무려 빨갛게 만들기도 한다.
  • : (1)백성을 해롭게 함. (2)근심이나 고민을 풀어 버림.
  • : (1)대양(大洋)의 밑바닥에서 길고 폭이 넓게 도드라진 부분. 남아메리카 대륙과 나란히 뻗어 있는 동태평양 해팽이 대표적이다.
  • : (1)끔찍한 짓을 하여 사람을 죽임.
  • : (1)도밋과의 바닷물고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타원형으로 납작하며 대부분 붉은색을 띠고 비늘은 둥글고 크다. 연안성의 어류로 바다 밑바닥에 산다.
  • : (1)짧고 간단한 풀이.
  • : (1)국토의 전체 또는 대부분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나라. (2)하나 또는 그 이상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 (3)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인데 두껍다. 7~9월에 자주색의 두상화(頭狀花)가 줄기 끝이나 가지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수과(廋果)로 11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중부 이남, 일본에 분포한다.
  • : (1)해로움과 악함을 아울러 이르는 말. (2)해가 되는 나쁜 일. (3)바다와 산악을 아울러 이르는 말. (4)넓고 높은 것이나 깊고 높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몹시 놀람.
  • : (1)한문을 한글로 풀어서 씀. 또는 그런 책.
  • : (1)불교의 세계를 바다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 (1)육십갑자의 열두째.
  • : (1)경상남도 동남부에 있는 시. 낙동강 하구에 있으며, 부산광역시의 위성 도시로서 교통이 편리하여 농산물의 집산지를 이루고 있다. 김해평야는 예로부터 영남의 곡창 지대로서, 쌀ㆍ보리ㆍ밀ㆍ콩ㆍ목화 따위가 난다. 원예 농업과 수산, 축산, 임산도 활발하다. 김수로왕릉, 허후릉(許后陵), 조개더미, 봉황대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면적은 463.33㎢.
  • : (1)사람에게 인정이 없이 아주 모질게 굴고 물건을 해침. (2)썩거나 타다가 남은 뼈. (3)부서지거나 못 쓰게 되어 남아 있는 물체. (4)넋이 나간 채 남아 있는 육체. 흔히 ‘산송장’을 이른다. (5)몹시 모질고 독하였던 어떤 현상이 남긴 흔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신라 때에, ‘저고리’를 이르던 말. (2)위험과 재해를 아울러 이르는 말. (3)중국 산둥반도(山東半島) 북쪽 기슭에 있는 항구 도시. 청나라 말기에 북양 함대의 기지였으며, 군사 도시로 발전하였다. ⇒규범 표기는 ‘웨이하이’이다. (4)위로하여 마음을 풀어 줌. (5)컴퓨터 보안에서, 보호하는 데이터나 자원에 불법으로 접근하여 수정을 가하거나 파괴하는 행위.
  • : (1)예를 들어 풀이함. 또는 그런 풀이.
  • : (1)한 군데에 얼핏 하얀 빛깔이 있는 모양. (2)빠르게 살짝 곁눈질하는 모양. (3)‘일몰’의 방언
  • : (1)조수가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하여 바닷가를 따라 쌓은 둑.
  • : (1)삼악각의 하나. 다른 사람을 해롭게 하려는 마음을 이른다. (2)멀리 떨어져 있는 곳. (3)육지가 바다 가운데로 뿔처럼 뻗어 나간 부분. (4)새 뿔이 나려고 묵은 뿔이 빠짐.
  • : (1)얼었던 땅이 녹음.
  • : (1)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음력 정월 첫 해일(亥日)에 임금이 가까운 신하들에게 내려 주던 비단 주머니. (2)명승지를 찾아다니며 읊은 시나 문장 따위의 초고를 넣는 주머니.
  • : (1)나이가 적은 아이. (2)‘헤이그’의 음역어.
  • : (1)이상 고온이나 일조량 과다로 농작물이 자라는 도중에 입는 피해.
  • : (1)여간하여서는. ⇒규범 표기는 ‘좀처럼’이다.
  • : (1)주검을 태우고 남은 뼈. 또는 무덤 속에서 나온 뼈.
  • : (1)넓고 큰 바다. 지구 표면의 약 70%를 차지하는 수권(水圈)으로, 태평양ㆍ대서양ㆍ인도양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 : (1)이해의 바로 앞의 해. (2)혼인하여 남자의 짝이 된 여자를 그 남자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아내’이다. (3)‘아내’의 북한어. (4)‘아내’의 옛말.
  • : (1)배가 항구를 떠남.
  • : (1)‘해작거리다’의 어근. (2)‘해작거리다’의 어근.
  • : (1)‘해안 침식’을 줄여 이르는 말. (2)여러 연산에 의하여 해를 얻는 순서를 기록한 식.
  • : (1)마음에 썩 내키지 아니하여 물건을 부질없이 이것저것 집적거려 해침. 또는 그런 행동. (2)일에는 마음을 두지 아니하고 쓸데없이 다른 짓을 함. (3)조선 시대에, 황해도 관찰사를 이르던 말.
  • : (1)‘손실’의 방언
  • : (1)고형(固形) 제제가 시험액 중에서 사라져 없어지거나 대한 약전에 규정된 입자 상태 이하로 분산되는 현상. 활성 성분의 완전한 용해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2)무너져 흩어짐. (3)쇠퇴하여 해소됨.
  • : (1)바다에 장사 지냄. (2)바다의 습기와 열기로 생기는 독한 기운. (3)전날의 술기운을 풂. 또는 그렇게 하기 위하여 해장국 따위와 함께 술을 조금 마심. (4)그 직무를 맡은 사람. (5)젓갈이 삭아서 우러난 국물.
  • : (1)육지로 둘러싸이지 아니한,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
  • : (1)갯장어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미터이며, 등 쪽은 자갈색이고 배는 은색이다. 주둥이는 길고, 입은 크며 양 턱에 이빨이 2~3줄이 있다. 우리나라 주요 식용 어종의 하나이며 한국, 일본, 말레이 제도 등지에 분포한다. (2)붕장어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90cm 이상이고 몸이 넓적하다. 등은 잿빛을 띤 갈색이고 옆줄 구멍이 또렷하며 흰색이고 그 위로 또 한 줄의 흰 구멍이 규칙적으로 줄지어 있는데 수는 옆줄보다 적다. 뱀장어와 비슷하나 입이 크고 이가 날카롭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3)바다와 만을 아울러 이르는 말. (4)바다가 육지 속으로 파고들어 와 있는 곳. (5)아이를 낳음. (6)‘해만하다’의 어근.
  • : (1)봄이 되어 얼음과 눈이 녹음. 또는 그 봄.
  • : (1)지질 시대에, 지반의 융기나 해수면의 하강으로 육지가 넓어지는 일.
  • : (1)바다의 넓이나 깊이 또는 해안선을 헤아려 잼.
  • : (1)가소롭거나 기막힐 때 내는 소리. (2)애욕의 바다라는 뜻으로, 탐욕이나 애착 따위의 번뇌가 넓고 깊음을 이르는 말.
  • : (1)‘햇수’의 북한어. (2)‘기침’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3)바다에 괴어 있는 짠물. (4)바다에서 사는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방추형이고, 네 다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헤엄치기에 알맞다. 고래, 물개, 바다표범 따위가 있다.
  • : (1)무당들의 은어로, 젊은 여자를 이르는 말. (2)황해도 서남쪽에 있는 시. 예로부터 중국과의 교통 요충지이며, 수산물ㆍ공산물이 주로 난다. 명승지로 부용당, 신광사, 탁열정(濯熱亭), 수양산성지 따위가 있다. 황해도의 도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14.52㎢. (3)‘늪’의 방언 (4)발해의 지방 행정 구역인 62주(州)의 하나. 철리부에 속하여 있었다.
  • : (1)가뭄으로 인하여 입은 재해. (2)추위로 입는 피해. 주로 농작물이 입는 피해를 이른다. (3)한대 지방의 찬 바다.
  • : (1)흐뭇한 태도로 매우 귀엽게 살짝 한 번 웃는 모양.
  • : (1)남쪽에 있는 바다. (2)한반도 남쪽 연안의 바다 이름. (3)경상남도 남해군에 있는 읍. 남해도의 가운데에 있으며, 수산물의 집산지이다.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27.16㎢.
  • : (1)상대 높임법의 하나. 상대편을 높이지 않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형으로, 격식체인 ‘해라체’와 ‘하게체’를 쓸 자리에 두루 쓰는 비격식체이다. ‘철수야, 이리 와서 먹어.’ 따위이다. (2)수묵화에서, 대상에 충실한 형체ㆍ색채ㆍ선을 표현하는 화법. (3)단체 따위가 흩어짐. 또는 그것을 흩어지게 함. (4)체제나 조직 따위가 붕괴함. 또는 그것을 붕괴하게 함. (5)여러 가지 부속으로 맞추어진 기계 따위가 풀어져 흩어짐. 또는 그것을 뜯어서 헤침. (6)구조물 따위가 헐어 무너짐. 또는 그것을 헐어 무너뜨림. (7)생물체의 일부나 전부를 갈라 헤쳐 그 내부 구조와 각 부분 사이의 관련 및 병인(病因), 사인(死因) 따위를 조사하는 일. (8)단순한 부정이나 파괴가 아니라 토대를 흔들어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고 숨겨져 있는 의미와 성질을 발견함. 서양 형이상학의 종말을 지향하려는 후기 구조주의의 목적을 위하여 제창된 것으로, 데리다의 용어이다. (9)조창장 따위에서, 열차의 차량을 떼어 내어 선로에 배치하는 일. ‘차풀이’로 다듬음.
  • : (1)어떤 일을 시작한 맨 처음의 해. (2)어떤 사건이 일어난 바로 그해.
  • : (1)나이가 적은 아이. (2)발해(渤海)의 동쪽이라는 뜻으로, 예전에 ‘우리나라’를 이르던 말. (3)두릅나뭇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5~2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5~9개로 갈라진다. 7~8월에 누런 녹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핵과(核果)로 10월에 검게 익는다. 재목은 가구재, 나무껍질은 한약재로 쓴다. (4)동안거(冬安居)의 끝. 선원에서는 정월 보름날에 끝난다. (5)얼었던 것이 녹아서 풀림. 또는 그렇게 하게 함.
  • : (1)깨달아 앎.
  • : (1)수미산을 둘러싸고 있는 향수 바다. 연화장 향해와 사바세계 향해의 두 가지가 있다.
  • : (1)‘임해’의 북한어. (2)‘임해’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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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실전 끝말 잇기

해로 시작하는 단어 (3,184개) : 해, 해가, 해가까운점, 해가꽃, 해가늠, 해가늠하다, 해가락, 해가루, 해가리, 해 가리개, 해가림, 해가림모, 해가림 설치, 해가림 시설, 해가림하다, 해가부리, 해가사, 해가 서쪽에서 뜨다, 해가오리, 해가우리, 해각, 해각되다, 해각하다, 해간, 해갈, 해갈되다, 해갈하다, 해감, 해감내, 해감탕 ...
해로 시작하는 단어는 3,18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해를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53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